성 요아킴과 성 안나는 기도하는 자세의 전신상으로 판타나사 수도원 주성당의 아치형 개구부 양옆에 서 있다. 이들의 간구는 지성소에서 시작하여 돔에까지 이르는 15세기 벽화 프로그램의 일부를 이룬다.
테살로니키 하기아 소피아 성당 앱스의 옥좌에 앉은 테오토코스는 그 이전의 십자가를 대신했다. 이 글은 구도와 얼굴의 조형, 발판에 끊긴 명문, 그리고 서로 다른 연대 추정을 살펴본다.
1180년경 카스토리아 성 무상의사 성당에 그려진 성 게오르기오스와 성 디미트리오스는 지성소 옆에 서 있으며, 그들의 창과 갑옷은 세부마다 다르다. 이 글은 이 그림을 봉헌자인 림니오티스 가문과 연결하고, 디미트리오스의 얼굴을 가까이서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