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이탈리아를 통합해 냈는데, 스파르타와 아테네는 왜 끝내 그리스를 하나로 묶지 못했을까? 시민권, 시민 수 감소, 아르기누사이 재판에 관한 사료를 비판적으로 읽는다.
가입일2024년 1월 24일
글798
1602년의 알레고리 구성에서 한스 폰 아헨은 평화를 예술 창작 및 풍요와 결부한다. 에르미타주 미술관의 이 그림을 인물들의 몸짓과 주제를 규정하는 사물들을 통해 살펴본다.
프라하의 아달베르트가 걸어간 주교의 여정, 그리고 997년 순교로 끝난 선교. 초기 성인전과 후대의 도상은 중부 유럽에서 그에 대한 기억이 형성된 과정을 비추어 준다.
예언자 아바쿰은 누구였으며, 그의 책은 실제로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 본문, 그의 생애와 무덤을 둘러싼 서로 엇갈리는 고대 전승, 그리고 정교회 찬가 속에서 그가 차지하는 자리.
알크마이온 가문의 혈통에서 기원전 429년 역병으로 맞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페리클레스의 생애, 그리고 투키디데스와 희극, 플루타르코스가 그를 그려 낸 방식.
페리클레스의 벗이었던 클라조메나이 출신의 아낙사고라스는 일식과 월식을 설명했고, 불경죄로 재판을 받았으며, 누스를 우주 운동의 출발점에 두었다. 이 글은 그의 사상을 후세페 데 리베라와 랑게티가 그린 17세기 초상화 두 점과 함께 읽는다.
이비리아의 수도성인 요안니스의 생애와 이비론 수도원 창건에 끼친 공헌을 다룬다. 조지아어 사료와 그의 안식 연대를 둘러싼 서로 다른 추정도 함께 살펴본다.
1598년 작 〈알레고리〉에서 한스 폰 아헨은 정의를 진리의 보호 및 군주의 관용과 결부한다. 알테 피나코테크에 소장된 이 작품을 인물들의 몸짓, 그리고 바이에른의 막시밀리안 1세와의 관계 가능성을 통해 살펴본다.
다마수스 교황의 비문과 후대의 행전은 네레우스와 아킬레우스에 관해 서로 다른 전승을 전한다. 도미틸라와의 관계, 교회의 기념, 그리고 회화 속 표현을 살펴본다.
신순교자 성 아바쿰에 관한 기본 정보는 메기스티 라브라 수도원 사본에 남은 한 비망 기록에서 나오며, 이에 따르면 그는 1628년 8월 6일 테살로니키에서 순교하였다. 확실히 알려진 것과 추정에 머무는 것, 그리고 그의 기억이 어떻게 성인록에 오르게 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어린 그리스도를 어깨에 태우고 잎이 돋은 지팡이를 든 테오파니스의 성 크리스토포로스가 메테오라 아나파프사스 수도원의 벽화 속에서 강을 건넌다. 1527년 작품을 분석하며, 특히 의복과 이 주제의 서방 도상 전통에 주목한다.










